커크 커즌스는 애틀랜타 팰컨스와의 인터뷰에서 선발 투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고, 라힘 모리스 감독은 마이클 페닉스 주니어의 백업 선수로 자신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거듭 강조하면서 트레이드를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모리스는 화요일 NFL 회의에서 "우리는 여전히 커크가 백업 쿼터백이라는 사실을 매우 강하게 느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인간에 대해 매우 강하게 느낍니다. 당연히 비즈니스입니다. ...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를 붙잡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선발 선수가 되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지난 3월 1억 달러가 보장된 4년 1억 8천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한 커즌스는 아킬레스건 파열에서 복귀하는 과정에서 고군분투하다가 직장을 잃었습니다.

페닉스는 마지막 세 경기를 1승 2패로 시작했고, 애틀랜타는 6승 3패로 8승 9패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36세의 커즌스는 3,508야드와 18개의 터치다운으로 패스의 66.9%를 성공시키며 커리어 하이인 16개의 인터셉트를 기록했습니다. 3월 17일에도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기 때문에 보장된 1억 달러 중 최종 1천만 달러는 지난달에 지급되었습니다.

커즌스는 계약서에 트레이드 금지 조항이 있지만, 시작하고 싶다는 의사는 계약을 포기할 의사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클리블랜드 브라운스는 여전히 주전 쿼터백이 필요하며, 커즌스는 감독이 되기 전 미네소타에서 조교로 일했던 케빈 스테판스키와 잘 알고 있습니다.